자연재난행동요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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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사란?

황사(YELLOW DUST)

주로 3~5월 발생하는 황사는 바람에 의하여 하늘 높이 불어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 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 또는 떨어지는 모래흙을 말합니다.

미세먼지(PARTICULATE MATTER)

미세먼지는 발생원인과 상관없이 입자크기가 10㎛(1㎛는 1/1,000㎜이다) 이하인 먼지를 통칭하는 용어입니다.

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대, 황하중류의 황토지대에 저기압이 통과할 때 다량의 황색먼지가 강한 바람에 의해 공중으로 떠올라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 등으로 이동하면서 서서히 떨어지는 일종의 흙먼지입니다. 황사를 정의할 때 먼지크기의 기준은 없으나 우리나라에서 관측되는 대부분의 황사는 그 크기가 1~10㎛ (1㎛는 1/1,000mm) 정도이다. 황사가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시야가 흐려지고 하늘이 황갈색으로 변하며 누런색의 고운 먼지가 인체와 물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.

황사발생 시기 및 빈도

최근 10년간(‘07~’16) 총 23회 52일 발생했으며 3~5월 집중발생(17회 42일, 80%)합니다. 연간 황사 발생 일수는 2.9일(80년대), 5.3일(90년대), 9.8일(00년대)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가을과 겨울에도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황사발생 전

  • 1. 일반 가정에서는
    •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합니다.
    • 실내 공기정화기, 가습기 등을 준비합니다.
    • 외출 시에 필요한 보호안경, 마스크, 긴소매 의복 등을 준비합니다.
    • 포장되지 않은 식품은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용기 등에 넣습니다.
  • 2.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
    • 기상청에서 발표한 기상예보를 분석하여 지역실정에 맞게 휴업 또는 단축수업을 신중히 검토합니다.
    • 학생들의 비상연락망을 점검, 연락체계를 유지해주시고 휴업 조치 시 맞벌이부부 자녀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하도록 합니다.
    •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황사 피해예방 행동요령을 지도·홍보합니다.
  • 3. 축사․시설원예 장소에서는
    • 운동장 및 방목장에 있는 가축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.
    • 노지에 방치·야적된 사료용 볏짚 등을 덮을 피복물을 준비합니다.
    • 동력분무기 등 황사세척용 장비를 점검합니다.
    • 비닐하우스, 온실 등 시설물의 출입문과 환기창을 점검합니다.
      ※ 제조업체 등 사업장에서는 자재 및 생산제품의 야적을 억제하고, 어쩔 수 없는 경우 포장을 덮습니다..
    • 장거리 운행계획이 있다면 도로, 철도의 궤도 변형 등으로 교통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합니다..

황사가 지나간 후

  • 1. 일반 가정 및 식품취급 장소에서는
    • 실내공기를 환기시켜 주시고 황사에 노출되어 오염된 물품은 충분히 세척 후 사용합니다.
  • 2.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
    • 학교의 실내·외를 청소하여 먼지를 제거합니다.
    • 학생들의 건강을 살펴서 감기·안질환자 등은 쉬게 하거나 일찍 귀가 시킵니다.
    • 황사 후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식당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합니다.
  • 3. 축사․시설원예 장소에서는
    • 비닐하우스·축사 등 시설물, 방목장 사료조, 가축과 접촉되는 기구류 등은 세척하거나 소독을 실시합니다.
    • 황사에 노출된 가축의 몸에 묻은 황사를 털어낸 후 소독해줍니다.
    • 황사가 끝난 후 2주일 정도 질병의 발생유무를 관찰합니다.
    • 구제역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합니다.

황사 예보

황사 예보
종류 정보 경보
황사 황사발생 가능성 및 황사에 대한 동태를 1일 4회 기상통보문을 통해 발표하며 황사 이동경로, 유입시점 및 황사강도를 예측을 홈페이지 및 긴급방송으로 배포 황사로 인해 1시간 평균 미세먼지(PM10) 농도가 800㎍/㎥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

황사 상식

황사 발생지

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주요 발원지는 고비사막·내몽골고원, 중국북동 사막지역, 황토고원 등 입니다. 이중 서로 인접하는 고비사막·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하여 직접 우리나라로 이동하는 경우가 50%이며, 고비사막·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하기는 하지만 중국북동 사막지역을 거쳐 이동하는 경우가 14%, 황토고원을 거쳐 이동하는 경우가 17%를 차지합니다. 즉, 고비사막·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하는 경우가 전체의 81%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. 그 외에 중국북동 사막지대 및 황토고원에서 직접 발원하여 유입되는 경우가 각각 18%, 1% 정도입니다.

황사의 성분 및 영향

황사는 토양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주요 이온성분은 칼륨, 철분, 알루미늄, 마그네슘 등 토양성분입니다. 최근 미세입자에 의한 부정적 영향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 오염물질과 섞이지 않은 순수한 황사의 경우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서 황사가 가라앉은 지역의 경우, 토양의 산성화를 예방하는 긍정적 효과도 있습니다.